전체덧글 (23개)

• duh*n*l*e

  고향마을이 생각나네요. 이해인 수녀님의 시도 좋습니다. 2012/02/02 21:53:36

• tae*o*n*o

  지금은 어렵지만 참고 견디면 잘될거라는 님의말씀에 힘이 납니다.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2012/02/02 13:55:26

• cjk*2*

  박세관님의 글은 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올해도 사장님의 글을 통해 많이 배우겠습니다. 늘 좋은글 용기와 힘을 얻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2012/02/01 18:15:08

• sta*0*6

  잘 정리한 경제학 노트를 보는것 같습니다. 얽히고 설킨 정치,경제 상황들을 쉽게 설명해주시는 님의 글 매달 잘 보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같은 주부들은 복잡하고 딱딱한 경제 신문도 읽기 싫고 읽어도 정리가 되질않는데 박선생님의 글을 읽으며 정리하곤합니다. 자료를 많이 준비하시는것 같네요 잘 읽었습니다. 건강하시고 사업번창하세요. 2012/02/01 15:38:31

• cjh*3*

  박세관님의 말씀처럼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기적으로 받아보는 경제 요약집 같아서 마음 편하게 읽었습니다. 올해 사업도 많이 힘드실텐데 힘내세요. 님의 글을 읽고 작으나마 힘얻어갑니다. 2012/02/01 12:02:18

• gre*n*a*u*i

  도시와 도시를 이어주는 길이 있다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박세관님의 좋은글 잘 읽었기에 감사를 드립니다! 어느날 아름다운 글 속에서 찾아온 아침이슬같은 순수한 인연이 있었습니다.그 인연속에 만난 우리들의 올 한해는 너무 완벽해서 다른이의 시기와 질투를 받는 100점짜리 삶보다는 맹구나 칠득이 같은 조금은 모자란듯해도 오랜세월동안 사랑받는 그런 우리네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지나치게 깨끗한 물에는 고기가 살기 어렵고 완벽한 사람에겐 동지보다 적이 많기 때문입니다. 다시한번 소중한 글을 올려주시는 박세관 사장님께 감사드리며 이곳을 방분하시는 모든 분들~ 올 한해동안도 많이 행복하시고 부자되세요~사랑합니다! 2012/02/01 11:58:42

• dlg*r*d

  오늘도 박세관님의 글이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2012/02/01 10:56:58

• pri*e*9*

  해산은 고통을 겪고 난 후에야 잉태를 하는 것이겠지요. 고맙습니다. 2012/02/01 06:44:57

• lmk*0*

  저는 마지막 이해인님의 시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 정성들여 쓰신글 잘 보았습니다. 2012/01/31 20:55:38

• koo*u*g

  마음속의 번잡함을 잠깐이나 쉴 자리를 만들어 주시는 글 읽었습니다 살림만 하는 우리네 주부들은 매일같이 나오는 어려운 경제 용어도 들도 생소하지만 어렵다는 느낌만 받고 있었는데 님께서 정리를 해주셨네요. 학교때 필기 잘한 친구의 노트를 읽어보는 느낌같았습니다. 다음 글이 기다려 집니다. 2012/01/31 17:28:36